여행 324

09/7/28(화): 일신초밥집의 정식과 해운대 백사장에 갔다 사고난 차 부위

가족과 창녕에 가서 부모님을 뵙고, 같이 저녁을 먹고 부산으로 가서 잤다. 다음날 막내가 자갈치시장을 구경가야 한다고 해서 같이 가서 구경하고, 둘째가 옆의 건어물시장에 가서 오징어포를 사고, 해운대 비치에 갔다. 백사장에서 비치파라솔을 하나 빌려서 두어시간 쉬다 왔다. 백사장에서 제일 ..

여행 200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