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3: 스톡홀름 첫인상, 게이 퍼레이드? 8/3(토) 오후 3시, 스톡홀름역에 도착. 역사를 나오자마자 요란한 음악소리와 내가 마주친 것은 게이권익퍼레이드?였다. 도심의 제일 큰 중심가를 여러대의 차량을 꾸민 후원기관들과 그 뒤를 따르는 게이들과? 일반시민들. 제일 인상적인 것은 누구나 흥겹게 주말의 한때 행사와 더불어 .. 유럽 배낭여행 2019 2019.08.25
2019. 8. 14: 오르쎄미술관 #1/n, 조각들 전날 48시간 박물관패쓰를 살 때 그날 루브르는 못 들어간다고 해서, 이날에는 아침에 비교적 일찍 아침에 루브르에 갔는데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어느 정도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오르쎄미술관으로 갔다. 아침부터 구내 5층에서 점심먹고 오후까지 오르쎄에서 구경하고는 진이 빠져서 다른 곳은 가지 못하고 숙소로 퇴각. 유럽 배낭여행 2019 2019.08.21
2019. 8. 14: 오르쎄미술관 #0/n, Tracey Emin 특별전시회 매우 인상적인 그림들이었다. 전시회 제목은 "The Fear of Loving"이었다. 제목애 "I hate you, I hate you, I hate you."였던 것으로 기억. 유럽 배낭여행 2019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