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씨의 행복 여행

2007 Bavaria Vision 50. (1) 첫번째. https://m.facebook.com/groups/945743318865601?view=permalink&id=2409916235781628 같은 보트의 광고: https://www.boat24.com/en/sailboats/bavaria/bavaria-50-vision-segelyacht/detail/423185/ 롱텀 크루즈/리어보드를 위한 모든 것을 포함: 통신장비, 항해장비, 리어보드, 히터, 에어콘, 워터메이커, 칵핏..

Facebook에서 본 매물, 내가 원하는 것을 거의 다 갖추고 너무 비싸지 않게 나온 매물. 내 마음에 드는 점들: (1) 장거리 항해 설비: 풀비미니, 라이프래프트, 보트의 목적성. (2) 싱글핸드 장비: 전기 펄링 메인, 전기 펄링 제노아와 (셀프택킹?)이너 스테이세일. (3) 리브어보드 편이성: 2 캐빈과..

오랫만에 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부러웠고 부끄러웠다. 그러면서도 이 사람의 준비와 잘 준비된 항해능력을 보고 수긍이 갔다. 아무래도 이 정도하려면 이 정도의 준비가 되있어야 하겠다 하는. 1984 Erickson 38. 그리고 요즘 생각하는 요트를 사는 곳의 위치보다는 요트 자체의 싱글핸드 가..

작년말에 다시금 크루징에 대한 꿈과 옛생각을 되새기며 배를 생각할 때는 2년 후에 친구와 크루징할 생각이었던 작은 모터요트를 생각해서 소형 트롤러선을 구할 생각을 했다. 그렇지만 곧 깨달은 것이 온갖 편이성에도 불구하고 운항할 때 필요한 연료비와 함께 머리나 경비였다. 그래..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2년후 정도에 친구와 크루즈할 친구구매의 trawler를 보다가 푸켓/크라비에서 우연히 "Monk50 목선"을 보게 되면서부터 내 자신의 요트 구매를 생각하게 됐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것도 큰 trawler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그러다가 연초에 오래된 블로거 지..

0) 붐 트레블러 "콘트롤러" 구매!!! 1) 어느 붐-펄링이 좋은가? https://theriggingco.com/2016/12/26/which-boom-furler-is-the-best/ 그런데 문제는 현재 시스템에서 롤러붐으로 교체하는데 드는 비용이 약 2만불 정도로 너무 비싸다는 데 있다.

"The Construction and Atlantic Crossing of the Pilgrim (documentary)" https://youtu.be/uDQdjGbE7Iw

"Fire Her Up, Babay" YouTube와 같은 이의 엔진 마운팅을 보고, 내 요트의 엔진 오일과 트랜스미션 오일 바꾸고 엔진 테스트하는 일을 조만간 꼭 하리라 생각했다. "Untie the Line" YouTube channel; 젊은 여성 혼자서 작은 쎄일링요트를 타고 세계를 크루즈하는 중 일어나는 일을 대략 일주일에 한번씩 ..

Gillissen Kotter 1360 (1987) http://www.ovnialubatforsale.ch/?fbclid=IwAR10fwjIdzbSQxF-Aikj2WPnv_PCicz-c2W6p_miM_GcGXdKpYzerul0Qso 네델란드. 튼튼한 기능적인 철선. 길이: 13.60미터 (44 피트). 무게: 20톤. 게스트룸. 아주 좋아 보임. (davit과 swim ladder) 단점: 화장실/목욕탕이 1, 텐더 없음, 에어콘 없음. 가격: 104,000유로. https:..

https://youtu.be/U_3uzIzJ0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