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에서 본 매물, 내가 원하는 것을 거의 다 갖추고 너무 비싸지 않게 나온 매물.
내 마음에 드는 점들:
(1) 장거리 항해 설비: 풀비미니, 라이프래프트, 보트의 목적성.
(2) 싱글핸드 장비: 전기 펄링 메인, 전기 펄링 제노아와 (셀프택킹?)이너 스테이세일.
(3) 리브어보드 편이성: 2 캐빈과 2 인스위트 헤드 (1 샤워 스톨), 2 솔라패널, 히터 등과 세탁기, 엑스트라 냉장고, 큰TV 등.
(4) 기타 선호: 배 평판, 틱데크, 플랫포데크, 적당히 지나침이 없는 미적 기본과 엑스트라 들.
Hallberg-Rassy 42e Review/Practical Sailor
https://www.practical-sailor.com/sailboat-reviews/used_sailboats/hallberg-rassy-42
HR 42 and 46 Review/Cruising World
https://www.cruisingworld.com/sailboats/hallberg-rassy-42-and-46/
WaveTrain.net Review:
https://wavetrain.net/2012/06/11/hallberg-rassy-42-a-classic-euro-cruiser/
'요트수리!!!와 항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1. 26: How to Buy Boat in Private (0) | 2020.01.27 |
---|---|
2020. 1. 26: 더 마음에 드는 배, Bavaria Vision 50 (0) | 2020.01.27 |
2020. 1. 20: Solo Sailing to Hawaii at 74 (0) | 2020.01.20 |
2020. 1. 19: 배에서 살 때 생각할 점들/크루징 경비 (0) | 2020.01.19 |
2020. 1. 19: 배구매 결정 방향과 이유 (0) | 202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