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나가서 환전하고, 오렌지쥬스를 가게에서 사먹고, 왕궁까지 탹시를 타다.
왕궁 앞 광장에서 정문 사진찍었다.
조금 후 리무진버스가 옆에 서더니 한국단체관광객들이 내린다.
그리고 다시 떠난다.
흠~
부럽!
나는 옆거리 상점가를 걷는다.
덥다.
이윽고 성문이 있고, 안에 들어가니 작은 시장이 있다.
잠시 로컬 아저씨들과 카페에 앉아서 쉬면서 지나가는 사람들과 종을 치면서 물파는 아저씨를 구경.
시장을 계속 걸어나가니 왕궁의 뒷문이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한다
반대쪽은 괜찮단다.
택시를 타고 바타분수대로 돌아와서 근처의 바타박물관을 들어가려고 하니 (오늘?) 닫았단다.
도로 분수대로 돌아와서 물을 사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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