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표를 예약하지 않고 아침 일찍 가봤지만, 그날 표는 다 팔렸다고 했다.
그래서 정문 입구만 사진찍고 돌아왔다.
숙소에서 다음날 표를 예약하려고 했으나 없었다.
숙소주인이 아침 일찍 직원들 나오기 전에 가서 구경하면 된다고 해서 일찍 가서 구경.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많다.
다들 노는 것도 이리 열심이구나.^^
하여튼 가우디가 창조적 감수성이 뛰어난 천재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그때 이곳 사람들이 여기 주택들을 구입했다면 더 온전한 건축물들이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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