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에 잠간 구경했지만, 다음날 숙소가 위치한 구도심 구경에 나섰다.
(구엘공원 입장에 실패한 이후에)
아름다운 골목길들, 우연히 봤지만 산타마리아(해양?)성당, 그리고 엄청났던 바르셀로나 대성당, 계획했던 역시나 인상적이었던 피카소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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