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구엘공원을 갔다가 열심히 걷다가 버스와 메트로를 갈아타고 와서 다시 걸어서 카사미아를 찾아가는데 바로 근처에 카사 바트요도 있어서 잠시 늦은 아침을 먹고 외부 구경만 했다.
마지막 사진처럼 내부가 제일 근사하다지만...
성가족대성당, 구엘공원, 그리고 이 두채의 집/건물.
독창적인 가우디.
바르셀로나를 먹여살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엄청 도움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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