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싸고 맛있던 고급음식점 CentOnze: 잔잔한 재즈 속에서 시원한 화이트와인, 샐러드, 그리고 (짠!) 빠에야.
그리고 낮에 먹었던 코코넛아이스크림 맛있던 Emilia 아이스크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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