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김선장이 전화와서 다음주에 배 수리를 하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부품 주문은 했냐고 묻는다.
나는 depth meter를 위한 transducer가 Garmin에도 여러개가 있어 의논하고 주문하려고 햇다고 대답했고,
김선장은 부품이 준비되야 일을 지체없이 할 수 있으니 빨리 주문해서 부품이 오기를 바랬다.
그래서 현재 배의 신호체계인 NMEA2000 시스템에 맞는 depth, speed, temperature를 다 알려주는 thru-hull 타입의 Garmin사의 smart 쎈써를 주문했다.
사이드 스러스터에 필요한 400A짜리 휴즈 3개도 함께.
막상 다음 주에 요트수리가 시작되도 내가 직접 할 일은 별로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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