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씨의 소설, 하멜.
몇년 전에 읽은 하멜의 한국표류기의 영역본에 토대한 소설.
표류기에서는 알기 어려운 당시의 조선의 정치사회상과 소설의 재미가 있다.
그러나,둘 중 하나를 읽는다면 나라면 표류기만 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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