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길봉 색소폰 연구소
글쓴이 : 석송령 원글보기
메모 :
여름 세달 놀고, 다시 색소폰 강습을 다닌다.
10월부터는 중급반과 초급반을 두번 나가기로 했다.
이 발표는 중급반으로서는 처음 발표이다.
선생님 코멘트는: 맛은 없지만, 음정과 박자가 정확했다.
그후에 다른 사람의 연주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첫째가 음정, 둘쨰가 박자, 그리고 나서 감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다행히 이제 기초는 된 셈이다.
앞으로는 감정도 적당히 살릴 수 있기 바라면서...
'색소폰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1.10: 색소폰 곡(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연습과 비브라토의 진전 (0) | 2012.11.10 |
---|---|
2012.10.18: La Playa 연주와 <The Art of Saxophone Playing> (0) | 2012.10.18 |
2012.9.16: 동창 음악소모임인 SixtyTwo에도 세달만에 참석 (0) | 2012.09.17 |
[스크랩] 이일병님 - 선구자 (0) | 2012.09.17 |
아침에 걸려온 전화와 장조/단조 (0) | 2012.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