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길봉 색소폰 연구소
글쓴이 : hulk 원글보기
메모 : 이제 뜨거운 여름은 지나가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색소폰 강습도 재개하였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3개월의 결석 후 간 첫 시간이 발표날이었다. 선생님이 강요해서 할 수 없이 느린 곡으로 연습없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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