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길봉 색소폰 연구소
글쓴이 : 석송령 원글보기
메모 : 두번째 색소폰 강습반에서의 연주발표회가 어제 있었다.
첫번째 달 보다는 반주 음악을 미리 구해서 조금 더 박자 맞추는 것이 나아졌다.^^ (내 생각)
선생님께서는 어제 내 앞의 발표 후에 (0) 모두들 곡 앞부분을 좀 더 부드럽게 연주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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