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주문해서 받앗지만, 어제까지 내가 읽던 육이오전쟁 책이 다 읽혀지기를 기다리던 책들.
딜레땅뜨님이 여러번(?) 언급햇던 책.
이제야 생각이 나서.
어제밤에 다 읽엇다.
너무 재미잇다.
그런데 이책이 다섯권9?)으로 이루어진 장편인 줄 모르고 1권만 주문했다.
나머지를 주문하면 아직 못 읽은 다른 책들이 너무 밀리는데...
다다님 블로그에서 본 책.
좀 복잡하지만 멋진 대화일 듯 해서리.
걸 기대.
오늘 밤에 읽어줘야지.
이 영화를 본 것 같은데, 이 책도 어느 블로거의 방에서 본 것 같아서.
좀 더 글을 통해서 나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싶어서.
전공과 관련도 되고, 강의 잘하는데도 도움이 될 듯하여.
언제 읽을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읽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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