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마당

09/11/9: 부산의 아파트 내부 + 외관 + 정원/스카이라운지

cool2848 2009. 11. 10. 18:52

 

동백섬 누리마루 앞마당에서 바라 본 마린시티.

 

동백섬에서 본 대우월드마크.

 

7층의 두 동 사이의 정원 남쪽 부분.

 

39층 스카이라운지 동쪽 창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해변 및 달맞이언덕.

 

스카이라운지 남쪽창에서 내려다 본 동백섬 일부와 수영만 앞바다.

 

마루와 같이 사용되는 열린 공간의 부엌.식당.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내는 마루.

좀 작다는 아쉬움이 있다.

 

남쪽 베란다 공간에서 본 수영만 앞바다.

남쪽 전경이 너무 좁다는 아쉼이 이 아파트의 제일 큰 결점.

물론 돈을 더 내면 전망이 좋은 집들이 많이 있었다.

지금은 없지만.

 

넒은 서쪽 방향의 베란다에서 보이는 요트장과 80+층짜리 건물이 올라가는 현장.

나에게 관심이 있는 점은 수영만요트경기장이 바로 내려다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내 요트가 여기 마루나 침실에서 트인 시야내에 존재한다는 점.^^

윈드서핑보드는 베란다에.

 

09/11/30 사진을 보충.

 

마루에서 본 남쪽과 서쪽의 베란다.

이집의 장점 중에 하나가 많은 베란다 공간이라고 생각된다.

서쪽 베란다는 주 침실에서도 진입할 수가 있다.

 

남쪽 베란다 옆벽에 위치한 창고 공간.

 

부엌과 왼쪽에 보이는 세탁기가 있는 유틸리티룸.

정면에 붙밖이 냉장고 두세트가 보인다.

오른쪽의 한 쎄트만 사용 중.

 

주 침실.

바로 창문에 보이는 건물의 두산의 위브인가로 80층인가로 올라가는 중.

무지 빨리 올라간다.

이제 침실에도 커텐이나 블라인드가 필요하게 됐다.

 

주침실의 화장실 사이의 옷장과 화장대.

 

주 침실에 따른 욕조가 있는 욕실.

비데도 설치되어 있어 여자들이 특히 좋아할 듯.

 

현관 낭하에 있는 샤워실이 있는 욕실#2.

 

작은 방과 베란다.

 

배란다의 옆에 붙은 공조실.

 

현관과 신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