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누리마루 앞마당에서 바라 본 마린시티.
동백섬에서 본 대우월드마크.
7층의 두 동 사이의 정원 남쪽 부분.
39층 스카이라운지 동쪽 창에서 내려다 본 해운대 해변 및 달맞이언덕.
스카이라운지 남쪽창에서 내려다 본 동백섬 일부와 수영만 앞바다.
마루와 같이 사용되는 열린 공간의 부엌.식당.
제일 시간을 많이 보내는 마루.
좀 작다는 아쉬움이 있다.
남쪽 베란다 공간에서 본 수영만 앞바다.
남쪽 전경이 너무 좁다는 아쉼이 이 아파트의 제일 큰 결점.
물론 돈을 더 내면 전망이 좋은 집들이 많이 있었다.
지금은 없지만.
넒은 서쪽 방향의 베란다에서 보이는 요트장과 80+층짜리 건물이 올라가는 현장.
나에게 관심이 있는 점은 수영만요트경기장이 바로 내려다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내 요트가 여기 마루나 침실에서 트인 시야내에 존재한다는 점.^^
윈드서핑보드는 베란다에.
09/11/30 사진을 보충.
마루에서 본 남쪽과 서쪽의 베란다.
이집의 장점 중에 하나가 많은 베란다 공간이라고 생각된다.
서쪽 베란다는 주 침실에서도 진입할 수가 있다.
남쪽 베란다 옆벽에 위치한 창고 공간.
부엌과 왼쪽에 보이는 세탁기가 있는 유틸리티룸.
정면에 붙밖이 냉장고 두세트가 보인다.
오른쪽의 한 쎄트만 사용 중.
주 침실.
바로 창문에 보이는 건물의 두산의 위브인가로 80층인가로 올라가는 중.
무지 빨리 올라간다.
이제 침실에도 커텐이나 블라인드가 필요하게 됐다.
주침실의 화장실 사이의 옷장과 화장대.
주 침실에 따른 욕조가 있는 욕실.
비데도 설치되어 있어 여자들이 특히 좋아할 듯.
현관 낭하에 있는 샤워실이 있는 욕실#2.
작은 방과 베란다.
배란다의 옆에 붙은 공조실.
현관과 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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