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가니 마루 창문 밑에 에미와 새끼 세놈이 옹기종기 햇볕을 쬐고있다.
내가 사진기를 가지고 다가서니 도망가기 시작한다...ㅎㅎ
도망가기 시작하는 "카리스마"
애미와 새끼.
새끼도 불안해서 카리스마와 같이 도망갈 준비 중.
에미 독사진.
카리스마 독사진.
뒷마당으로 계속 도망가는 다른 (다 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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