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산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호텔에 있는 내가 가끔 가는 이태리 식당인 일폰테에서 만났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맛있는 공짜 빵들.
크러스트가 아주 얇고 맛있는 일폰테 특별 피자.
내가 즐겨 시켜 먹는 점심.
해산물 스파케티.
이것두 내가 즐겨 먹는 식사.
친구가 시켰다.
둘이 약간씩 나눠먹었다.
커피와 함께.
오랫만이었지만, 여전히 맛있게 먹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태리 식당.
값도 비싸지 않고, 분위기도 편하고, 서비스도 괜찮고 (너무 부담이 안 가는), 맛있는 식당.
'음식과 음식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6(토): 딸애와 같이 간 김치찌게집, 오모리찌게 (0) | 2007.10.12 |
---|---|
후배인 골프 사부의 서울 방문과 그래머시키친 (0) | 2007.01.26 |
Vine (소공동 롯테호텔 내) (0) | 2006.11.29 |
제주도 신제주(시?) 유리네 (0) | 2006.11.24 |
베이징카오야/베이징오리구이 (0) | 200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