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KOICA생활 2015~6 227

2015. 12. 1: 가끔 밥과 반찬을 사서 집에 가져오는 가정식식당/밥집

벌써 12월이네... 큰길에서 집으로 들어서는 작은 길 들어와서 집까지의 중간 정도에 있는 내가 가끔 가는 집. 주로 반찬이나 식사를 사서 집에 가져와서 먹는다. 대부분의 가정식단 집과 비슷한데, 반찬이 좀 다양하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꽁치같은 바닷생선들이 있다. 보통은 익힌채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