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2848입니다.
처음 생각은 부천지역 회원으로 열심히 치고 배우고 싶었읍니다만.
몸이 따라주시 않는군요.
(사실은 게으름이 가장 큰 적.)
버얼써 퇴학 당해도 싼 인물입니만, 운영진들이 봐줘서 여태까지 회원직을 유지하고 있었읍니다.
불성실한 참석율에 대해 반성하고 있읍니다.
게다가 9월부터는 다시 개강으로 더욱 바쁘게 되어야만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적어도 당분간 부천지역 회원으로서 자퇴원서를 내는 바 입니다.
너그럽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 8월 31일
쿨2848/이일병 드림.
출처 : 테니스매니아의 세상
글쓴이 : cool284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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