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히메지 성

cool2848 2006. 8. 1. 10:06

 

27일 아침 일찍 일어나 히메지로 향했다.

아침도 걸르고 역에서 빵과 우유로 대신하면서...흑흑.

 

성 밖에서.

 

 

 

 

성으로 들어가는 다리를 옛식으로 복원하는 공사를 계획하고 있었다.

자연히 이렇게 옛것들이 잘 보존되는 것이 아니다.

 

 

 

성의 대문.

 

 

 

성안에 들어가서 본성을 바라보며.

 

 

 

너무 서둘러서 너무 일찍 와서 내성과 천수각을 보려면 아직 4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그래서 내성의 외곽을 살펴본다.

성곽루.

 

 

 

그럴 듯한 차집도.

 

 

 

시간이 되어 내성으로 들어간다.

이런 공격받기 쉬운 구석들을 통하여 천수각으로 다가간다.

 

 

 

이런 문들도.

 

 

 

본성으로 통하는 문.

 

 

 

또 다른 문.

많을수록 수성에 도움이 되겠지.

 

 

 

드디어 천수각.

 

 

 

다른 각도에서.

 

 

 

내부에 들어와서.

이성의 임자들의 연혁.

 

 

 

내부에서 바라본 외부.

 

 

 

다양한 병기들도 전시되어 있고.

 

 

 

갑옷들.

 

 

 

창들.

찔리면 정말 죽게 생겼다.

 

 

 

원래 부터의 주 기둥 중 하나인 서대주.

원래 구조물들이 잘 보존된 내부.

 

 

 

화재와 번개를 막아준다는 물고기같은 전설의 동물.

 

 

 

천수각 맨 위층에서 바라본 내성.

 

 

 

히메지성이 유명한 이유 일곱가지.

멋있는 외부,

반면 철저한 싸움을 위한 내부.

잘 보존된 구조물.

...등

 

 

 

다시 나와서 다시 올려다 보고.

 

 

 

아침에 만나서 같이 본 자전거 타고 일본 여행하는 한국 젊은이와 함께.

 

 

 

그이 자전거와 자전거 트레일러 (대만제).

 

 

 

성 안에서 나가기 전에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