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수화라고 기억되는 덩쿨 화초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드디어 피었다.
여름 내내 저런 꽃들이 피고 지고 하는 기억이다.
원래 대추가 잘 열리는대추나무가 있었는데, 몇해전에 어느날 보니 죽었다.
그래서 그 줄기/기둥에 능수화를 두그루 갖다 심었다. (물론 직접한 건 아님)
독이 있다고도 한다. (엄마가 그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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