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ㅎㅅ가 맛있다고 하던 거주지 근처에 위치한 이태원 "오월의 종" 빵집에 드디어 가봤다.
이미 다 팔려서 단팟빵만 두어개 남아 있어서 하나 사왔다.
집에서 먹는 데 역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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