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애들 파티에 어울려서 저녁식사.
큰애가 만든 "안동닭"은 맛있었지만 너무 짯다.
그래도 나는 밥이랑 잘 먹었다.
나는 자리에 늦어서 "파스타"는 못 얻어 먹었다.
이후 먹은 여러가지 후식 중에 큰애가 만든 (이태리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먹는다는) "파네토네"와 작은애가 만든 "애플파이".
둘 다 엄청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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