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이유 또는 목적"라는 글 링크:
https://brunch.co.kr/@links/19
읽을 필요가 없는 제대로 마무리되지 못한 글로 보임.
"여행, 그 시작은 어디서부터 일까?/여행의 역사 짧게 훑어보기"라는 글 링크:
깊이없이 쓰인 글.
동의할 수 없는 점이 많음.
아무래도 내가 본 인터넷의 글들은 깊이가 모자란다.
며칠 전 Yes34에서 주문하려고 살펴보고 주문바구니에 넣었던 책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주문한 후에 이번 "시니어 꿈꾸는 여행자" 강의가 끝나기 전까지 정독해야겠다.
2/18 Yes24 주문 업데이트:
상품준비중 | 1 | 0 | 4,500원 | 250 | 0 | |||||||||
결제완료 | [도서]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 행복한 집시 쨍쨍의 여행 이야기쇼 [책속부록 : 여행 부적 엽서 (초판한정)] 북로그컴퍼니 | 1 | 1 | 13,500원 | 750 | 0 | ||||||||
상품준비중 | 1 | 0 | 15,300원 | 850 | 0 | |||||||||
결제완료 | 1 | 1 | 15,120원 | 160 | 0 | |||||||||
결제완료 | 1 | 1 | 11,700원 | 650 | 0 | |||||||||
상품준비중 | 1 | 0 | 11,700원 | 650 | 0 | |||||||||
상품준비중 | 1 | 0 | 12,150원 | 670 | 0 | |||||||||
업데이트 2/23:
주문한 책들이 왔다.
그중에서 가장 끌리는 책, 행복한 집시 쨍쨍의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를 읽기 시작했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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