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 색소폰 비디오×4, 중요!

1) 오랫만에 인터넷에서 색소폰비데오를 찾아봤고, 그중에 "권창수-색소폰 특강1"이란 유튜브영상을 봤다.

이어 특강 2, 3, 4도 같이.

나도 현재 강습받는 것에 좀 더 구체적인 기술 위주의 레슨을 받고 싶았는데...

이런 유튜브 영상을 보고 연습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특히 항상 마우스피스나 넥까지 연결된 마우스피스를 가지고 다니면서 롱톤, 비트, 약음과 강음, 크레센도와 디크레센도, 통잉, 밴딩, 싸이렌소리, 비브라토 등을 수시로 시간날 때마다 연습하는 방법이 마음에 든다.

 

이사람은 레슨도 한다.

010-6532-1526렛슨문의, 한번 전화해봐야겠다.

 

2) 색소폰학교의 "악보 빨리 외우기 방법"은 예전에도 본 기억이 나는데 다시 봤다.

2.1) 계명창 방법: 계명을 가사처럼 노래하는 방법.

2.2) 다음에 연주, 1)과 2) 반복.

계명창으로 익힌 노래는 (기억이) 오래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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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 비디오를 보면서 깨달은 점: 외울 때 음명이 아니라 계명으로 외워야 하는 분명한 이유는 이조를 할 수 있어서 내가 외운 조의 음명이 아닌 음으로 이조된 많은 경우에 같이 연주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돼는 것이다.

이것이 계명으로 외우고 스케일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

나아가 다른이의 노래나 연주에 화음을 넣는가던가 하려면 이조 연주는 (스케일 연습 필요) 당연히 기본적이고, 악보 위에 써있는 코드를 연주할 수 있게 각조에 따른 코드도 연습해서 연주할 줄 알아야 한다.

 

3)(색소폰) 악보없이 연주하기, 조완구

외워 연주하는 것이 아님.

천천히 음을 불다가 틀리면 빨리 다른 음 선택.

연습하면 어렵지 않다고.

 

다른 리듬으로 연주하기, 스윙 예.

 

4) "밍밍-김미영의 비브라토"에서 비브라토 연습법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