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모임을 빠져서 이날 새해들어 첫모임에 나갔다.
한달에 한번 정기모임.
아직도 밴드의 앞으로 나갈 방향이 작년 기타리스트 친구의 죽음의 충격에서 벗어 나지를 못하고 있어서 확정되지 못했다.
일단 비-동기 외부 드러머 영입에 대체로 찬성.
작년에는 못한 연말 발표회를 올해는 하자는 데 공감대, 단장이 추천한 사람 접촉하기로 결정.
단장 부인을 올개니스트로 영입도 공감대, 단장이 의사 타진하기로 결정.
발표할 내용들은 일단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밴드 구성과 준비 상황을 보면서 기존과 같은 콜라보 연주를 진행하도록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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