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주인가 친구를 통해서 주문했던 엘프윈 반주기가 왔다.
드디어 본격적인 반주기를 쓰게 됐다.
쎄일했을 때 샀으면 좋았을 것을 몰라서 오른 값 15만원에 구매.
USB에 들어있는 반주기 프로그램을 기존의 노트북에 연결하고, 출력은 다른 USB포트를 통해 B&W Zeppelin Air에 연결했다.
프로그램에서 열심히 usb출력을 찾았는데 못찾았다.
그런데 혹시나 하고 플레이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하니 노트북에서 안나오고 제펄린에서 의도했던 대로 나온다.
대략 봤지만 여러가지 기능 등이 꽤 좋다.
이제 다음달 말 동창회 때까지 열심히 연습할 준비가 다 됐다.
또 좋아 하는 곡들을 리스트업해서 구매해서 내 애창곡 리스트에 채우고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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