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반에 갔을 때 양총무님에게 부탁했던 MR을 김우태씨가 USB에 담아 전해주면서 발표를 위해 단장님께서 같은 곡 연주한 것을 들으면 좋은 참조가 될 것이라고 조언해준다.
또 튜너를 쓰면서 연주할 때 색소폰에서 나는 음을 연습할 때 상시적으로 확인하고 조율?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해줬다.
작은 악기 부착용 튜너를 쓰다 빠떼리가 간 후에 그냥 불었는데, 좀 큰 튜너를 사서 멀리서도 음의 정확도를 확인하기 쉬운 튜너 모델을 구해서 사용해야겠다.
(사진: USB 및 이후 구한 삼익 SMT-2000 튜너겸 메트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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