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가타를 연습한 후에 보니 역시 나에게 <비브라토>가 너무 거칠다: 콘트롤되지않고, 너무 폭이 크고, 진동수가 작다.
폭이 크니 진동수가 자연히 작게 된다.
또 긴 음표의 전반부에 비브라토 없이 하다가, 중간 이후 후반부에 비브라토를 사용하고, 후반부에 진폭을 더 작게 하고 진동수를 늘리고 싶다.
그래서 몇년 전에 iPad 와 iPhone이 구입해 사용했던 <Tunable>을 현재 쓰는 안드로이드 폰인 LG V20에 구입했다.
1) 정확한 튜닝을 위하고,
2) 특히 비브라토 분석 연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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