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노년생활

2017. 8. 22: 중국문화원에서 태극권

cool2848 2017. 8. 22. 14:48

기초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

거제의 어촌 구석에서 이런 거 좀 배우고 싶었는데 배울 곳이 없었다.

나중에 중국에 가서 시간 보낼 때 새벽에 공원에 가서 같이 어울릴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는 노후에 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를 위해 배우고 싶었다.

베트남 하롱베이크루즈 때 아침에 늦게 일어나 배 위에서 한번 해본 게 다.

 

중국어는 엄두가 않나서 지나가고, 한달 한번 총 3번의 중화요리 반도 겸으로 신청.

차도가 있으면 배웠으면 했지만 가을에는 없어서 나중에.

 

공식으로 배우는 것보다 가끔 중국문화원에서 공짜로 보여주는 영화도 가끔 보며 중국문화와 언어를 익히고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