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를 배우고 싶어서 신청.
거제의 어촌 구석에서 이런 거 좀 배우고 싶었는데 배울 곳이 없었다.
나중에 중국에 가서 시간 보낼 때 새벽에 공원에 가서 같이 어울릴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는 노후에 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를 위해 배우고 싶었다.
베트남 하롱베이크루즈 때 아침에 늦게 일어나 배 위에서 한번 해본 게 다.
중국어는 엄두가 않나서 지나가고, 한달 한번 총 3번의 중화요리 반도 겸으로 신청.
차도가 있으면 배웠으면 했지만 가을에는 없어서 나중에.
공식으로 배우는 것보다 가끔 중국문화원에서 공짜로 보여주는 영화도 가끔 보며 중국문화와 언어를 익히고저 함.
'인생과 노년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9: 싸가지의 의미 복사글 (0) | 2017.09.11 |
---|---|
2017. 9. 5: 요즘 식생활과 운동량 (0) | 2017.09.05 |
2017. 8. 22: 오랫만에 망막정밀검사 (0) | 2017.08.22 |
2017. 8. 18: 공동주택 건축에 대한 300만원짜리 상담 (0) | 2017.08.19 |
2017. 8. 15: 앉아서 변기 사용하기 (0) | 201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