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일 아침에 찍음.
이렇게 베트남 커피를 베트남식으로 뺏습니다 (brew).
만들어진 커피 잘 마시고.
진입로를 나가서 아파트 앞 큰길/시도로.
반대쪽, 고속도로에서 오는 길.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개울.
아파트 너머의 풀숲과 골프장.
아파트 입구 진입로.
아파트 입구.
Can Ho ParcSpring 아파트.
바로 맞은 편에 같은 회사에서 약간 더 크고 좀 더 좋은 아파트 건설 중.
아파트 방문.
아침에 침실 앞에 보이는 풍경.
오른쪽 멀리 보이는 건물들이 같은 2군의 고급아파트들.
거실과 주방은 일체형으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오히려 나같은 싱글에게는 더 좋다.
핸드폰으로 직은 사진.
거실쪽에서 본 주방과 현관문.
12층에 공중 정원.
1층 아파트 문밖의 휴식공간.
한쪽에 탁구대도 있음.
아침 6시부터 밤 10시가지 사용 가능.
꽤 좋은 깨끗한 풀.
수영장 나가기 전에 체육관.
1층에 작은 마트가 2개 있다.
작은 커피샾겸 식당이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장사를 않한다고.
아침 먹기 좋은 장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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