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45년만에 보는 친구가 나와 비슷한 때에 호지민 북쪽에 동생 회사에 법인장으로 오게 되어 몇번의 통화 후 이날 만나서 Vung Tau 붕따우에 가서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을 하고, 호지민으로 돌아와 최대의 인파 속에서 도보 관광을 하고 저녁 후 데려다 줘서 편하게 잘 얻어먹고 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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