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블벗에게 문자해서 오늘 도착할 화물도 내일 아침쯤 같이 가지고 현장에 방문해주기를 부탁.
오케이.
(2) 빈티지 박이사님께 연락.
(2-ㄱ) 진입로 폭을 측정 후 문자로 알림: 초기 부분 6.4미터, 꺽인 이후 부분 중 최소폭 5.4미터, 회전부분 훨씬 큼.
(2-ㄴ) 내현관의 세면대 선반 높이: 바닦에서 700미리;
양쪽벽에서 20밀 돌출 되게 선반 설치;
대림바스 CL-811 (420미리 직경, 155미리 높이) 사용 예정.
(2-ㄷ) 참조로 세면대 디자인 그림 사진으로 보냄.
(2-ㄹ) 원목문 (자작나무 합판) 주문처 및 정보.
(3) 전기업자에게 부탁 사항.
(3-ㄱ) 나중에 준공허가 때: 한전 전력선 연결 부탁.
(3-ㄴ) 현재-1 (인입)
ㄱ: 대문진입로 전기.통신 보호관 계단 밑 전기/통신 수공으로 연장.
현재-1ㄴ: 수공: 접지.
현재-1-ㄷ: 수공에서 필로티-북서코너로 보호관 연결.
현재-2 (출력)
ㄱ: 정원등 북서코너로 보호관 연결.
ㄴ: 주차장(침실 아래 콘크리트) 보호관 연결.
현재-4: 철근에 접지 클램프로 전기수공으로 연결.
현재-5: 나중에 허가 때 사용할 전력량메타 미리 임시선 내에서 사용 가능?
아니면, 중고 메타 설치?
10:50 현재 전기설비업자는 못 만남. (내일 온다고)
아침에 최사장과 택지의 수준을 보고 (약 500미리 격차), 파기 시작.
"버림 콘크리트"가 포함이 않되어 물어보니 역시 없다고.
1차분의 자갈 얘기한 것을 늘려서 <자갈> 2차분을 택지 흙파기 한 후에 뿌린 후에 <버림 콘크리트>로 그 위에 뿌리기로 함.
오늘 할 일: <땅파기>; <자갈>; <버림 콘크리트>.
내일: <유로폼 설치>; <철근 배근>; <설비 배관>; <전기 배관>.
모래: <레미콘 타설>.
아무래도 최소 하루 더 게스트하우스에 묶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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