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콘테이너하우스 2015

2015. 2. 2: 바쁘지 않았던 날

cool2848 2015. 2. 3. 09:17


화요일 나갈 예정이었던 콘테이너의 문제 때문에 직원들이 몹씨 바빠서 내 일을 무리하게 요구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내현관 안에 원래 세면대를 옷장/거울로 바꿧던 것을 다시 원래대로 가기로 재변경 했다.

매립등 1개와 매립스포트등 1개, 빌려줬던 방킬라이 데크재 요구/주문, 데크 투명 오일스테인 2말 (각 17리터), 별도 소형 어뎁터 2개 주문.

내현관 쪽 입구 스위치 위치 모퉁이로 변경.

내현관 세면대 스위치 위치 조금 변경.


본 분전반에서 거실 분전반 및 TV로 가는 전력선, 접지선, 코엑시얼케이블을 분전반 아래에 말아서 정리정돈. 


작업실 (입구)에 첫 (더블) 콘센트 연결.

어두워지기도 했고, 더블 콘센트 내부 연결 확인을 위해 일단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