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길봉 색소폰 연구소
글쓴이 : 석송령 원글보기
메모 : 여행갔다오고, 집에서 청음회하고, 엄마 모시고 와서 칫과에 데려다 드리면서 연습할 시간을 부족했지만, 비교적 쉬운 곡이고 개인레슨에서 연습한 박자감 때문에 기본 연주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 곡이다. 그래도 막상 연주 때는 선생님의 박자 추임새가 오히려 내 박자 맞추기에 신경이 쓰여서 음 시작부분들에서 버벅거렸다.
'색소폰 연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마추어 즉흥연주 도전기!!! (0) | 2013.02.05 |
---|---|
2013/1/30(수) 화성학 #7과 빼먹은 2/1(금) 개인레슨 (0) | 2013.02.05 |
2013.1.25(금): 개인레슨 #7 (0) | 2013.01.27 |
2013.1.23(수): 화성학 #6 (0) | 2013.01.27 |
2013.1.20(일): 동기들 음악모임, The 62, 새해 첫모임 (0) | 201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