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책들은 최근 색소폰연주로 재즈를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아마존에서 구입하게 된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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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Saxophone Tips: Stuff All the Pros Know and Use |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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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718 - 25 Daily Exercises for Saxophone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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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 Bay How to Create & Develop a Jazz Sax Solo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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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que of the Saxophone: Scale Studies |
$14.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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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que of the Saxophone - Volume 2: Chord Studies (Woodwind Method)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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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Jazz Conception For Saxophone Volume 2 w/cd |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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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책
막상 재즈애드립 그룹교습을 하려다가 그 과정에서 개인레슨을 받고, 생각을 바꿔 기초를 다시 하기 위해 국내에서 급하게/비싸게 구입한 개인교습에 쓰일 기본교재 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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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Jazz Conception For Saxophone Volume 1 w/cd LLC |
$19.95 |
![](http://windmusic.co.kr/ttmall/data/goods/images/ee20001_1.gif)
개인교습을 서 같은 강사가 대학로에 소재한 그의 스튜디어에서 소그룹 재즈색소폰 재즈 이론 교육에 청강을 하려고 하는데, 그곳에서 강의할 내용의 교재 #1/3라고 생각해서 주문해 받아서 나름 예습했는데 너무 쉬워서 의아해했던 책.
(그런데 선생님과 다시 확인하니 나는 너무 쉬운 #1권을 할 필요는 없고, #2권부터 레슨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http://windmusic.co.kr/ttmall/data/goods/images/ee20002_1.gif)
개인레슨에서 사용될 책(#2/3).
![](http://windmusic.co.kr/ttmall/data/goods/images/ee20003_1.gif)
개인레슨에서 사용될 책(#3/3)
![](http://windmusic.co.kr/ttmall/data/goods/images/eejazz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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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 며칠 간 재즈 애드립 강의를 듣기 위해 같이 연주했던 고교동기들의 음악소모임에 올렸던 글과 댓글들의 복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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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이니 리드기타와도 관계가 많을 듯.
광고글에는 색소폰만이라는 얘기는 없었음.
주로 재즈애드립의 기반이 되는 화성악, 리듬, 재즈의 양식(call and response 등)을 주로 배우는 듯.
<여전사색소폰>이라는 곳은 이론만 하는 곳이자먼 주로 색소폰 교재를 위주로 하는데 토요일이나 수요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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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711-****
재즈애드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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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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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 바짝 해야지 한단계 올라설 것 같아서.
동국이야말로 고수로서 애드립할 단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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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수의 행간의 담긴 얘기대로, 다행히, 내가 잘 알려진 교재를 통하여 우선 기초를 탄탄히 하는 개인교습을 하고.
다행히 이사람(젊은 여자라 별로 마음에는 들지 않지만, 한시간여 같이 레슨 받으면서 내 문제를 잘 파악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그것들이 맞다는 것은 그 여자의 실력을 말하는 것으로 보임: TAKE FIVE Jazz Saxophone cafe와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잼쎄션을 제공)이 자기 재즈 이론과정을 동시에 청강하도록 허락해준다고 해서 그리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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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는 곳은 수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후에 두시간, 일주일에 한번)
색소폰이나 클라리넷이나 이론은 물론 같고, 기술적으로도 거의 같은 (상대적으로) 내용이니 이론은 같이 들을 수 있음.
교재도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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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금 후에 재즈색소폰여전사인가 하는 사람 만나러 가는데...
덕용이가 재즈애드립에 수강하면 같이 하는 것이 이래저래 좋겠네.
정원이 5명이라고 하니 우리가 많을수록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강의도 커스토마이즈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돈까지 보냈냐?
나두 신청은 했는데, 아직 사람을 만나보지 못해서 (홈피의 강의비디오는 한두개 봤는데, 괜찮더군) 양자를 만나보고 등록하려고 했지.
그런데 시체가 되면 음악공부는 좀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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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료 렛슨을 받으러 가서 내 연주를 보고 두세가지를 테스트한 다음에 내가 느낀 것은 내가 우선 보다 기본을 탄탄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고 선생도 그렇게 말함.
그래서 기본을 다시 한번 Essential Elements 2000의 색소폰 기초 1/2/3권으로 앞으로 1-2년 다시 (빠르면 .5-1년) 개인 교습을 통해서 배우고, 내가 배우는 동안 앞으로 3-6개월간 Essential Elements for Jazz Emsemble 과 Jazz Standards 두권으로 소그룹 강좌에 청강할 예정으로 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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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용이랑 같이 배웠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내가 아직 기초가 약하다 보니 나에게 보다 기초를 탄탄히 쌓고 재즈애드립에 대한 이론 배경을 더불어 같이 청강하는 것으로 정했음.
이쪽이 색소폰만 강의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루는 실기와 이론 교재를 가지고 강의한다는 것도 내 결정에는 큰 영향을 미쳤음.
그래도 지향하는 방향이 비슷하니 앞으로도 더욱 어울리기가 좋을 듯.
내년에는 우리 모두 음악생활과 악기연주가 더욱 풍성하고 가속도를 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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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
또 모르는 것 있으면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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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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