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길봉 색소폰 연구소
글쓴이 : hul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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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요일 저녁에 그동안 며칠 연습했던 낙엽따라가버린 사랑을 발표했다.
생각보다 잘 않된다....
그래두 또 한곡 연습하면서 나름! 배운 것도 많다.
단장님께서는 비브라토가 들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나는 분명히 희미하게 들린다.
내귀에만 들리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좀 더 비브라토 연습을 하고, 보다 크고 느낌있게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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