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시안 서쪽의 건릉을 가는 날 근처에 들렸던 곳이다.
첫글자는 모르겠고 당나라 때의 (서기 700년 경) *덕태자의 묘이다.
스케일은 작지만, 직접 묘실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묘실 내의 벽화를 보면서 고구려 묘실내의 벽화를 상상했다.
입구
묘실 앞에 있던 수호동물상.
화표?
묘실 입구 건물.
건물의 들어가서 약간씩 기울어지는 지하로 들어가면서 양옆에 있는 벽화.
정교하지는 않지만, 벽화는 상당히 원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세부 디테일.
마지막 관이 있는 곳의 입구.
석관은 전혀 안이 보이지 않고, 여기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굴도 없었다.
밖에 보존실 건물에 만들어 전시하고 있는 관의 복제품.
밖에 보전되고 전시되어 있던 이곳에서 발굴된 유물들.
다양한 석물들.
정교한 비석들.
보전 건물에 전시되어 있던 크기가 작은 정교한 매장품들(?).
전시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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