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8.16: 진시황 병마용

진시황의 무덤을 지키던 흙으로 만들어진 병사들과 말 등.

현재 제1, 제2, 제3 병마용이 발굴되어 있고 계속 발굴되고 있는 상태이다.

여기에 사진들은 제일 큰 제1병마용에서 촬영한 것들임.

 

병마용박물관 입구.

 

종합진열청 건물.

 

다음 두사진의 마차들의 발굴 당시의 사진.

 

복원된 1호차.

이 두 사진의 모형은 매우 정교하지만, 실제 사이즈보다는 약간 작았다. (총 길이 2.25 미터, 총 높이 1.53 미터)

 

복원된 2호차.

완전 무장되어 활을 쏠 수 있는 구멍만이 있는 마차의 형태.

 

흥미로웠던 이 장치는 1호차에서의 우산대인데, 마차에 수직과 기울어진 상태로 고정시킬 수도 있고, 마차에서 떼어내어 들거나 땅같은 곳에 내려 놓기 할 수 있게 조작될 수 있었다.

무지 무겁기는 하겠지만,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정도로 튼튼하고 정교하고 잘 만들어졌다.

기능적으로 너무 잘 만들어졌으서 아름답기까지 했다.

 

입구에서 오른쪽 앞 부분에서 본 광경.

 

윗사진보다 약간 더 정면에서 부분을 본 광경.

 

입구에서 약간 왼쪽.

 

입구에서 왼쪽에서 입구쪽을 돌아보며.

 

입구 반대쪽에 뒷쪽으로 아직 복원 중인 병마들.

 

마찬가지로 복원 중.

 

중간부분 위치에 발굴이 진행 중인 곳과 연구원들.

 

아직 발굴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곳들.

 

병마용에 관한 연구서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