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집에서 아침에 간단한 운동을 책을 보면서 따라하는데 (죠오그 저작: 아침마다 8분 운동) 간단한 체조와 아령을 가지고 하는 근육운동입니다.
이런 운동 아주 오랬만에 하는데, 놀란 것은 제가 얼마나 out-of-shape인가 하는거에요.
여러분들도 느끼시겠지만, 머리가 허옇게 되도 속은 아직 이팔청춘이라고 생각하는데, 몸은 그게 아니네요.
인라인의 기본자세 아시죠? 어깨 넓이로 서서 무릎을 90도 정도로 굽히고 허리를 굽혀서 앞으로 향한 후 머리를 들어 앞을 보는 거요.
물론 인라인 신어야 되지만, 인라인 안시고 집안에서 이런 자세로 몇분이나 버티세요?
저는 몇십 초이면 다리가 후들됩니다.
특히 넙적다리 앞부분 근육이 힘들어요.
이 부분은 스노보드 탈 때도 정말 막 불이 나는 느낌이에요.
또 조금 구부리고 있으면 허리가 막 아프죠?
넓적다리 뒷부분은 별로 힘든줄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은 어디가 제일 힘드세요?
이렇게 집에서 못 나갈 때 어떤 부위를 어떻게 단련 시키면 좋을까요?
구체적인 근육부위와 함께 그 부부을 단련시키는 체조/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해서 아시는 분의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집에서 아침에 간단한 운동을 책을 보면서 따라하는데 (죠오그 저작: 아침마다 8분 운동) 간단한 체조와 아령을 가지고 하는 근육운동입니다.
이런 운동 아주 오랬만에 하는데, 놀란 것은 제가 얼마나 out-of-shape인가 하는거에요.
여러분들도 느끼시겠지만, 머리가 허옇게 되도 속은 아직 이팔청춘이라고 생각하는데, 몸은 그게 아니네요.
인라인의 기본자세 아시죠? 어깨 넓이로 서서 무릎을 90도 정도로 굽히고 허리를 굽혀서 앞으로 향한 후 머리를 들어 앞을 보는 거요.
물론 인라인 신어야 되지만, 인라인 안시고 집안에서 이런 자세로 몇분이나 버티세요?
저는 몇십 초이면 다리가 후들됩니다.
특히 넙적다리 앞부분 근육이 힘들어요.
이 부분은 스노보드 탈 때도 정말 막 불이 나는 느낌이에요.
또 조금 구부리고 있으면 허리가 막 아프죠?
넓적다리 뒷부분은 별로 힘든줄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은 어디가 제일 힘드세요?
이렇게 집에서 못 나갈 때 어떤 부위를 어떻게 단련 시키면 좋을까요?
구체적인 근육부위와 함께 그 부부을 단련시키는 체조/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해서 아시는 분의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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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라인3040
글쓴이 : 이일병/cool2848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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