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노년생활

2011.5.9: 너는 59살의 봄날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cool2848 2011. 5. 9. 17:56

지금 나름 열심히 중국어 공부를 하지만, 그것이 나의 인생에서 핵심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언젠가 시간이 되면 배우려고 했던 것 중 하나일뿐.

 

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인생의 대부분(?)을 이미 살아버린 지금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살고 싶은가?

그것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인가를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