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띠아이 스레이 가는 도중에 쁘라쌋 끄라반에 들렸다.
이것이 다이다.
더운데 고맙다.^^
10세기에 지어진 벽돌로 만들어진 힌두교 신전이다.
난 혼자서 보면서 사실 각각이 화장터라고 생각했지만...
내벽에 부조.
속에서 보니 이렇게 천정이 없어서 굴뚝이라고 생각했지만.
옆의 다른 곳의 내벽 부조.
길가에서 본 시골 풍경.
물소.
좀 나은 집.
많은 곳에서 이렇게 팜수액으로 설탕을 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누런 설탕을 팔고 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반테이 스레이의 정면 현관.
이곳은 다른 곳 보다 왕이 지은 곳이 아니라 규모는 작지만, 아주 정교한 조각으로 유명한 곳이다.
정문을 들어서자 마자 본전으로 가는 길 양쪽에 늘어선 석주들.
옆에 좌우로 있는 사당들.
사당들과 수호신들.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중의 하나인 데바타 상.
작지만 데바타상도 옆의 디테일도 너무 정교하다.
그 오랜 세월의 소홀함에도 아직도 생명력이 들어나는 조각.
지붕 디테일.
중앙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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