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한 일이 이 프라하 기차역에 장식된 아트 누보 형식의 조각을 보고 사진 찍은 일이었다.
오페라하우스 전경.
들어가서 오페라를 볼 여유는 없었지만, 건물 외관만 해도 너무 좋았다.
국립박물관 바로 옆.
국립박물관 전경.
전체 모습.
박물관 앞의 웬체스라스 광장과 성 웬체스라스 동상.
동상 앞에서.
오늘은 날씨가 유난히 좋은 토요일 오후인데다가, 각종 데모 때문에 사람이 바글거린다.
기둥 위의 음각이 아름다웠는데, 잘 안 보인다.
아트 누보 형식의 대표적인 건물 중에 하나인 유롭호텔.
바로 옆의 메란 호텔 (1904)의 아트 누보 형식의 아름다운 장식.
몇집 옆에 있는 또 다른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건물.
조각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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