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다리를 건너서 들어간 큰 옛 대학 캠퍼스같은 곳.
(책을 보고 확인요...)
프라하에서 프라하성 다름으로 넓은 곳이라고 한다.
시내 곳곳에 있는 음악회 광고.
오래된 건물들 사이에 비교적 새롭게 태여난 쇠로 만든어진 나무.
구 시청건물인지 새 시청건물.
시 도서관.
구 시가지에서 제일 중심인 플라자.
오늘은 시장이 열려서 사람들이 많다.
그 유명한 천체시계.
디테일.
곳곳에 이런 세라믹이나 크리스탈, 아니면 호박과 가넷의 보석점들이 널렸다.
올 때는 지하철을 타고 왔다.
메트로였나?
교통이 좋은 곳에 위치한 데이비츠카란 곳의 디프로마트 호텔.
모임이 있은 장소라서 며칠 묶은 곳.
다음에 사적으로 오면 보다 옛스러운 구시가지에 묶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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