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 2019 149

2019. 8. 14: 오르쎄미술관 #1/n, 조각들

전날 48시간 박물관패쓰를 살 때 그날 루브르는 못 들어간다고 해서, 이날에는 아침에 비교적 일찍 아침에 루브르에 갔는데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어느 정도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오르쎄미술관으로 갔다. 아침부터 구내 5층에서 점심먹고 오후까지 오르쎄에서 구경하고는 진이 빠져서 다른 곳은 가지 못하고 숙소로 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