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루아프라방 사원들을 보고 난 후에 시내를 걸어 호텔로 오면서 마음에 들었던 집과 거리 풍경들이다.
강변 근처에 있는 멋진 레조트의 식당 건물.
큰길가 조금만 들어가면 오래된 집들이 보인다.
이렇게 양철지붕이 보인다.
강변에는 나무가 무성하고.
가끔 이렇게 들어가서 쉬고 싶은 카페들도 있다.
번화가.
이곳에는 시내 중심가에 one-way가 많다.
아직도 오래된 건물들이 많다.
잘 관리하면 예쁜.
나무는 많아서 건물들에 나무들이 좋아 보였다.
사방팔방으로 뚤린 골목들.
사람들은 온화하다.
숙박하던 호텔방 베란다에서 찍은 메콩강 위의 석양.
여행자 거리.
이게 푸시 언덕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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