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와 책, 음악회,..

기대!!!: Summer Jazz Sanitarium 2006, 8/11-13

cool2848 2006. 7. 18. 11:33

 

자유인님이 남겨주신 교감게시판의 글을 보고, 자유인님 플래닛에 갔다가 (그런데 왜 이제는 아이디에서 직접 플레닛으로 이동이 안돼는거야?!), 티켓링크에 가서 이 정보를 봤다.

와~

대박이네...

자유인님, 고마워요~

연주회에서 보면 제가 커피라도 살께요.

 

내가 오디오 성능 확인하는데 사용하는 씨디 (SACD, CD) 중에 하나가 패트리샤 바버의 Modern Cool 앨범이다.

그래서 언젠가 라이브로 진짜 쿨한 그녀의 소리를 듣고 싶어했는데, 드디어 듣게 됐다...ㅎㅎ

오프닝 액트는 국내의 젠틀레인이라는 밴드가 한다고.

나는 한번도 못 들어본 그룹이지만, 재즈 부문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날 저녁, 쳑 맨지오니가 연주한다.

오프닝은 모그(?)와 섹소포니스트 대니 정이라고.

와, 이것두 기대 만땅.

 

로라피지두 가구싶지만, 그러면 체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