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예선 조별 리그를 통과하고 본선 첫 게임에서 기록사진.
그런데 선수아닌 분들이 많이 끼셨네.
(라켓 든 사람들이 선수)
본선 첫 게임에서 지고, 맘을 비우고 제인님의 안락의자가 빈 틈을 타서 점령.
신발도 벗고 편히 구경에 임했다.
이날 (6/25-일요일) 날이 좋았지만, 썬크림을 안 쓴 나에게 괴로운 날로 기억됐다.
집에 갔더니 이틑날까지 얼굴이 화끈거리고 따가웠다.
화상을 입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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