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길에서 본 집 어귀의 개나리들...]
[ 골목을 들어와 담 시작과 대문/차고 ]
[ 집 맞은 편 둔덕에서 본 집 전경과 담장의 개나리와 철죽 ]
[ 대문을 들어선 후의 집 전면 ]
[ 서쪽 담에서 본 빈 개장과 잡풀들 ]
[ 집 서편 개장 속에서 본마당 전경 ]
[ 진달래 ]
[ 이게 수선화(?): 엄마한테 물어봐야지 돼요, 죄송 ]
[ 아직 다 안핀 목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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